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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
◆생활형 로봇, 라이프패턴 바꾼다
네이버는 CES 2019를 통해 네이버랩스가 연구개발중인 13종의 신기술 및 시제품을 선보인다. ‘상황’과 ‘환경’을 ‘인지’하고 ‘이해’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지능(AI)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했다.
로봇 팔 앰비덱스의 경우 팔보다 가벼운 무게(2.6kg)로 설계돼 와이어 구조 메커니즘으로 사람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CES에서는 퀄컴과 협력을 통해 정밀 제어가 가능한 5G 브레인리스 로봇 제어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5G의 초저지연기술을 이용해 로봇 자체 고성능 프로세서 없이 통신망에 연결해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 앰비덱스(왼쪽)와 어라운드G. /사진=네이버 |
AR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점이나 식당 등 다양한 장소 부가정보(POI)도 제공한다. 고가 레이저 스캐너 장비 없이 저렴한 센서만으로 원활한 자율 주행을 선보인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두 생활형 로봇제품은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네이버 부스에서 8일에서 10일까지 매일 각각 네 차례에 걸쳐 현장 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빌리티의 진화… “생활을 더 편리하게”
네이버는 첨단 모빌리티기술도 대거 공개한다.
‘하이브리드 HD 맵’은 고정밀 항공사진과 모바일 매핑 시스템(R1)이 탑재된 차량에서 데이터를 결합해 HD맵을 구축한다. 이 지도를 활용하면 도심처럼 고층건물이 많아 GPS 음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위치를 탐색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HD 맵. /사진=네이버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톱 레벨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혁신기술과 서비스로 일상의 유익함과 즐거움이라는 사용자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8~11일까지 3박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부스를 마련하고 ▲xDM 플랫폼 ▲로봇 M1 ▲어라운드G ▲실내 지도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 ▲로봇팔 앰비덱스 ▲에어카트 ▲하이브리드 HD 맵 ▲R1 ▲에이다스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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