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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제이쓴.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
이날 홍현희는 "내년 크리스마스에 세 명이 있으면 정말 신기하겠다"고 운을 뗐다. 홍현희는 "내년에 세 명이 있으면 신기하지 않겠냐"며 우회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아이를 낳고 싶은지 물었고, 홍현희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제이쓴은 "나는 신혼을 즐기고 싶다"면서도 "아이를 안 낳자는 건 아니다. 애가 생기면 바로 낳을 것"이라 말했다. 홍현희는 "신이 주신 선물이지"라고 동의했다.
| 홍현희 제이쓴.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
또 홍현희는 "검진을 받으러 갔을 때 그나마 다행인 건 나이에 비해 내 자궁이 건강하다고 하더라.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모양이 흐트러지면 임신이 잘 안 되는데, 자궁이 동그랗게 예쁘다 하더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제이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코빅 대기실을 찾은 박나래, 제이쓴 부부에게 박나래는 “두 분 홍현희 씨 닮은 딸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이쓴은 “네? 무슨 말씀을”이라며 버럭 했다. 이에 박나래는 “덕담이에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이휘재는 “박나래씨가 좀 부러워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현희는 “진짜 부러워한다”면서 “제발 잘 살아달라고. 끝까지”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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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