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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DB |
화천산천어축제는 기간에 지름 15cm 정도 크기의 얼음 구멍을 통해 직접 산천어 낚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겨울이지만 낚시터 인근 얼음 풀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으며 봅슬레이·스케이트·눈썰매 등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마련됐다.
2003년 축제 첫해에 관광객 22만 명이 방문, 4년 만인 2006년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2010년 경제적 파급 효과가 1164억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축제는 대성황 중이다. 지난 5일부터 열리고 있는 지난 25일까지 21일간 161만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는 27일 폐막을 앞두고 26일과 27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산천어축제는 이번 주말에 마감되지만 화천 인근에서는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을 구경할 수 있다.
화천읍 하리 97-13 산천어씨네마 옆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서는 하얼빈 징등제의 얼음조각 전문가들이 만든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는 화천얼음조각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는 광화문광장을 비롯, 영국 로얄 파빌리온, 인도 황금사원 등 세계 유명 관광지를 테마별로 꾸며놓은 것이 특징이다. 2월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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