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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해시 |
김해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김해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기자동차 구입시 최대 1700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250만원, 수소전기차는 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남 지자체 중 최고 지원 금액이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170대, 전기이륜차 10대, 수소전기차 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관용차량 5대를 제외한 180대가 민간 보급 목표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1년 이상 거주(2018년 1월 31일 이전) 만18세 이상 시민과 김해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는 사업장, 기업, 법인, 공공기관이며 차량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가 김해시가 아닌 경우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원 신청은 구입을 희망하는 자동차영업소(대리점) 방문, 상담 후 차량 구매 계약시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친환경자동차 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충전인프라 구축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공공·민간·아파트 44곳에 급속 42기, 완속 41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10곳 이상 추가 설치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업해 2020년 상반기 운영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김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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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