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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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019 그래미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한다.

5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그래미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할 계획이다.


그래미어워즈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음반업계 최고 권위를 갖는다. 1959년 제1회 시상식을 연 이래 해마다 봄 우수레코드, 엘범, 가곡, 가수, 편곡, 녹음, 재킷디자인 등 4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한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그래미어워즈에 참석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그래미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디자인에 참여한 허스키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한다.


한편 알리샤 키스가 호스트를 맡은 2019 그래미어워즈는 카디 비, 마일리 사일러스, 카밀라 카베요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Mnet을 통해 11일 오전 9시50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