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사진=뉴스1
배우 주원. /사진=뉴스1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

5일 주원은 이날 오전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서 21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 당초 15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군 복무기간 단축적용으로 열흘 앞당겨졌다.


주원은 부대를 찾아준 팬들과 취재진에게 활짝 웃어보이며 정겹게 인사했다. 그는 “군 생활을 잘 마무리했다”며 “안에서만 할 수 있는 새 경험을 많이 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힘이 되준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은 주원은 팬들에게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주원은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원은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후 <오작교 형제들>, <7급 공무원>, <각시탈>, <굿 닥터>, 영화 <그놈이다> 등 많은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2006년부터 뮤지컬로 내공을 쌓은 주원은 특유의 발성과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