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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창의체험보드게임 프로그램. / 사진제공=동두천시 |
'창의체험보드게임'은 관내 업체인 ‘슈퍼보드’(대표 손광철)와 협약을 맺어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이 방학과 설 연휴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다음달 월 3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드림스타트 아동은 원하는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2시간 동안 100여 가지 보드게임을 제한 없이 마음대로 선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창의체험보드게임은 2019년에 드림스타트에서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인지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슈퍼보드 업체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고 아이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해 사례관리와 수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특기를 개발하고 문화적 견문을 넓히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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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