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매장.
광주신세계 매장.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오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달콤한 사랑의 선물전을 마련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지하 1층 와인 코너에서 이탈리아산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 에디션'을 2만원에 판매한다.

황금색을 띠고 있는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 에디션은 입안 가득 느껴지는 달콤함 가운데 부드럽게 톡톡 터지는 기포가 기분 좋은 디저트 와인이다. 이 와인은 빛나는 황금빛 병 때문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고 파티용이나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또 달콤한 고백을 위한 벨기에 정통 초콜릿 '고디바골드 컬렉션(12입)' 3만5000원, '빌리앤젤 쇼콜라 봉봉 홀케익 1호' 3만5000원에 판매한다.

2층 화장품 본 매장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인기 선물로 꼽히는 화장품과 향수를 선보이는 등 장르별로 다양한 기프트를 기획했다. 대표 상품은 '비오템 올인원 세트' 5만원, '크리니크 워터리 모이스춰 라이징 세트' 9만2000원, '디올 소바쥬 오드 뚜왈렛(60ml) 9만9000원, '조말론 런던 믹스 앤 매치 듀오' 22만7000원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지하1층에서 수제초콜릿의 명가 리카초콜릿과 이탈리아, 벨기에, 터키, 스위스 등 유럽의 전통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품목에 한해 30~60%까지 할인 행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