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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지난해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 장면. / 사진제공=고양시 |
교육은 다음달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10주에 걸쳐 가공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교과과정은 ▲가공저장식품 이론과 실제 ▲농산물 가공 제조기술의 이해 ▲농산가공 우수사례 ▲식품위생법 이해 등으로 구성돼 가공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수요자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올해 교육이 5번째다. 그동안 교육 수료 후 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는 4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가공품을 ‘자연올’, ‘2050 고양가와지볍씨’라는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고양시 9곳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하고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도 진출해 가격과 품질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 고양시 농산물 브랜드 ‘자연올’. / 자료제공=고양시 |
2019년 가공창업반 교육은 지역농산물과 연계해 참신한 사업아이템 발굴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과 농산물가공으로 소득증대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이라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교육신청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가공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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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