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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남편 이지호.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한 김민과 딸과 산책을 하고 돌아온 남편 이지호는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 14년 차인 두 사람은 차로 이동하는 시간에도 서로 손을 꼭 잡는 달달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이에 김민은 "이제 와 돌이켜 보면 그 순간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호는 "그땐 영화 일을 관두는 게 쉬웠다. 당신과 유나가 있었으니까. 엄마가 알면 삐지겠지만 그래도 엄마보다 당신에게 더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 남편 이지호씨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의 학력을 자랑한다. 1973년생으로 김민과 동갑내기인 이지호 감독은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에서 각본, 연출, 단역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은 바 있으며 ‘동화’에서는 감독을 맡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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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