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극장. /사진=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시내 한 극장. /사진=뉴스1 이승배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누적 관객수 1378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4위 아바타(1362만4328명)도 뛰어 넘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전날 하루 19만15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1378만2571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개봉 4주차가 넘은 상황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증인과 해피데스데이 2유, 기묘한 가족 등 신작들이 나온 상황에서도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 영화는 주말 14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건 역대 흥행 3위인 ‘국제시장’(1426만2922명)을 비롯해 2위 ‘신과함께-죄와벌’(1441만1502명), 1위 ‘명량’(1761만54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