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지난해 11월13일 열린 김해시 지속가능 발전 시민원탁토론 행사. /사진제공=김해시 |
허성곤 김해시장과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김해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집행부를 선출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 심의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상임회장, 공동의장단, 5개 분과(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체제로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6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김해형 목표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참여유도, 사회·경제·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민관협력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환경분야에서 사회·경제·환경 등 전 분야로 확대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1월 100인 원탁토론에 이어 12월 기본조례를 마련하는 등 협의회 구성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래세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행복이 보장되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