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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새롭게 선보인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의 판매가격은 1330만원이다. 기존 인텐스 트림 대비 100만원, 카고 트림 대비 150만원 저렴하다. 트위지는 인텐스, 카고, 라이프 등 총 3개 트림을 확보해 전기차 고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
트위지는 가격적 측면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는다. 올해 초소형 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다. 현재 지자체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에 250만~500만원의 보조금이 책정됐다. 트위지 라이프 트림의 경우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최대로 적용하면 최대 920만원이 할인된 4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은 외관에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해 보다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의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을 위해 8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여기에 충전 문제 발생 시 AS 출동 서비스,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대응 등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전기차 파워트레인 전문 45개 서비스센터와 전기차 일반 정비점 188개소를 포함 총 233개 전기차 AS 네트워크를 확보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기차 정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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