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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솔. /사진='소사이어티' 방송화면 캡처 |
지난 20일 권아솔은 서울 로드짐 강남에서 진행된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현재 권아솔과 최종 맞대결을 펼칠 마지막 선수 결정만 남은 상황. 결승에 오른 선수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다.
권아솔은 이들 중 만수르의 승리를 전망했지만 이날 기자회견에서 "샤밀! 빅토리!"라고 응원하며 도발해 구설수에 올랐다.
앞서, 그는 지난 2016년에도 "최홍만 중국에서 들어오지 마라. 공항 쫓아가서 때릴 것 같으니깐. 나라 망신. 로드 망신. 개망신"이라고 비난한데 이어 지난 2018년에도 UFC 경기에 출전한 맥그리거와 하빕 선수를 저격하는 행동으로 '프로도발러'에 등극했다.
한편, 권아솔은 지난 2006년 8월 XTM 격투기 서바이벌 쇼 'Go! 슈퍼코리안' 시즌 2를 통해 데뷔, 로드FC에서 활동하면서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특히 그는 격투기 선수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이티 게임'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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