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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이 여수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
올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더욱 강조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현장 소통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2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종욱 행장은 지난 27일 여수지역 소재 중소기업인 휴양콘도·종합관광휴양지 개발 운영업체 일상해양산업, 오천산단의 수산식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 삼흥물산, 여수국가산단의 원료이송관로 관리 전문업체 코리아월드써비스 등을 잇따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 파악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송 행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활력을 찾아야 경기불황을 극복할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금융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어려울수록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역민을 위한 은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송 행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활력을 찾아야 경기불황을 극복할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금융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어려울수록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역민을 위한 은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송 행장은 이에 앞선 지난 13일에도 전남 영암 대불산단 내 선박구성부분품 제조업체 대아산업과 목포도시가스, 함평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업체인 사조바이오피드 등 지역 중소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송 행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지난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대불산단 조선업 관련 업체를 방문해 공장 및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사업 현안을 살피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억원을 특별출연한데 이어 26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10억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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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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