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아내.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 아내.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유세윤이 아내를 향한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B급감성의 크리에이터 사부 유세윤과 하루를 함께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광고 음악녹음을 마치고 유세윤은 멤버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유세윤은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평소와 다른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부의 다른 모습을 보고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유세윤은 "집을 공개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긴장된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집에 들어 온 유세윤의 모습은 다르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밖에서는 재치있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부였던 유세윤은 집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는 아내를 소개하며 "친한 누나"라고 소개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내가 아는 44세 여성중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다"고 말해 로맨틱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유세윤의 소개에 아내는 활짝 웃어보였다. 또 유세윤은 “제가 누나와 자는 곳”이라며 침실을 소개했다. 침실 문에는 유세윤 아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증명사진이 붙어있기도 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내의 중학교 졸업앨범”이라며 “실은 놀리려고 크게 뽑았다. 졸업앨범이 흑백이라 너무 웃겼다”라고 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 같은 해 아들 민하 군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