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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 사진=경기도 제공 |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 결과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선정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 1월1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시설로는 의료기관(96%), 대형유통매장(96%)을 꼽았으며, 대진단 기간 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숙박시설(67%)이라고 답했다.
도는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및 지붕․외벽 마감재 이상, 소화장비,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민간전문가, 관할 시·군 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도는 안전점검에서 중대결함이나 안전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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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