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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이 제303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
이희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되는 추경 예산과 각종 안건으로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양주시 새로운 도약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의원들이 각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시회 첫 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는 제4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비롯하여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특히, 시에서 제출한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카드형(전자상품권)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사용자용 모바일 앱을 개발·관리하는 공동운영대행사 선정과 사업의 위탁 범위·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 양주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장면.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
양주시의회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4건의 안건은 이날 처리하고,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안건은 조례안 검토를 거친 뒤 폐회일인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의 윤택한 삶과 편의 증진을 위해 편성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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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