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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YG 측은 "YG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YG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한 달 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 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스스로가 용납이 안 된다"며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YG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승리를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경찰은 14일 승리와 성매매 알선 공모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한별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공동 대표인 유 모씨, 승리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성관계 불법 영상을 유포한 가수 정준영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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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