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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혁진 기자. 사진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빅뱅 전 멤버 승리. /사진=장동규 기자 |
오 기자는 "2월, '서울의소리'라는 인터넷 언론을 통해 구속된 버닝썬 직원인 조모 씨가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공급책이라는 언급을 한 후 처음 보도했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현재 여야 일부 의원실과의 접촉을 통해 강남권 클럽, 즉 화류계 정점에는 누가 있는지에 대한 제보도 많이 받았고 정보도 받았습니다"며 "노승일 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고 덧붙였다.
노승일은 2016년 박근혜 게이트 발발 당시 전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최순실 국정농단의 최초 내부고발자로 알려진 바 있다.
오혁진 기자는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버닝썬'은 가지일 뿐입니다.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습니다. 이거 밝히려고 노승일이라는 사람과 같이 움직이는 것입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자기 몸 안 챙기고 짓고 있던 집까지 불탔는데 적폐 보면 눈 돌아가는 사람이라"며 "전 그냥 작은 언론사의 경력 4년 된 기자이자 '노승일 사이드킥'입니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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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