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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네이버영화 |
아내와 엄마를 잃은 마이클과 세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과 행복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1964년 개봉한 원작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조합한 작품이다.
주연 '에밀리 블런트'는 지난달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화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목표가 어른들도 즐기고 감동받을 수 있는 영화로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실제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 어른으로 들어가 아이로 나왔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희 아버지는 절대 안우는 분인데 이 영화를 보고 우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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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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