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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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트레이드 논의가 불발됐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텍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추신수 트레이드를 논의했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


이 매체는 “논의는 동력을 얻지 못했고 현재는 거의 끝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텍사스는 추신수의 트레이드 카드로 고액 연봉자인 제프 사마자 또는 마크 멜란슨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


사마자는 앞으로 2년 동안 3960만 달러, 멜란슨은 2년간 2800만 달러를 받는다. 둘 다 추신수보다는 몸값이 낮지만 적은 금액은 아니며 멜란슨의 경우 불펜투수 중에서는 연봉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연봉 보조를 제안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응답이 없었고 그대로 트레이드 논의가 중단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