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한 광주체고 선수들이 금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 교육청 제공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한 광주체고 선수들이 금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 교육청 제공
광주체육고등학교가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눈을 띄는 성과를 거뒀다.

27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체고는 최근 강원도 홍천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효진(63kg급, 3학년), 이경빈(67kg, 3학년), 윤동현(97kg, 1학년) 선수는 그레고로만형에서, 홍상혁(97kg, 3학년), 조종오(125kg, 2학년) 선수는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조정아(76kg급, 2학년) 선수는 여자부 은메달을, 오승현(60kg급, 3학년) 선수와 이혁철(53kg, 2학년) 선수는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성남 광주체고 교장은"광주체고가 단일 학교로서는 가장 많은 금메달을 차지했다"며 "이 대회가 올해의 개시라는 점에서 2019년 한해, 광주체고 선수들 나아가 광주지역 레슬링 선수단의 활략에 대한 전망 역시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