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나주세지 송제권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송제 다목적 복지센터 준공을 끝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은 송제 다목적 복지센터 준공식 장면. /사진=나주시 제공 |
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증대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013년 4월 사업기본계획용역 이후,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첫 삽을 떴다.
6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세지면 송제리 일원 6500㎡부지에 건축면적 671.79㎡규모로 다목적복지센터(송제문화센터), 송산마을회관, 배즙가공시설, 풍물전수관 등 시설 건립을 비롯해, 마을 도로 확·포장, 주차장, 산책로 등 기반·경관시설 조성에 국비(25.9억) 포함 총 사업비 37억9000만 원이 소요됐다.
송제문화센터는 다목적회의실, 세미나실, 방문객 프로그램 운영실 등을 갖췄으며, 송산마을회관과 함께 주민의 복지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풍물전수관과 마을공동소득 창출을 위한 웰빙 배즙가공시설도 신축돼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준공식에는 강인규 시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김재영 송제권역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세지면 관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장기간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준 추진위원회와 마을 주민, 지자체, 사업 담당자들의 값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송제권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