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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성시 |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황함유량 검사실시 등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안성시 환경과를 비롯해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청 미세먼지대책과,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 5개 기관이 23개 경유차량에 대하여 배출가스 불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최근 활성화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하여 벙커-C유 사업장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우려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기반 미세먼지 측정 장비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발생 시 실시간 관리·감독을 통해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 사물인터넷(IOT)기반 미세먼지 측정 장비. / 사진제공=안성시 |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이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대기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경유차 매연단속, 벙커-C유 사용 사업장 집중점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실시간 관리체계 구축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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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