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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실종아동 발견. /사진=뉴스1 |
경남 양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신고 하루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앞서 최군은 전날(1일) 오후 2시께 모친에게 훈계를 들은 후 가방과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몰래 빠져 나갔다. 최군 부모는 저녁이 되도록 아이가 귀가하지 않자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하고 담임교사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양산경찰서는 수색전담팀을 구성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학생 전단을 제작해 배포하고 CCTV 등을 통해 최군의 동선 파악에 착수했다.
학교 측도 최군 거주지 주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학생 수색 방송을 요청하고 안심 알리미 등 전 학부모 안내, 경찰 수색 강화 요청 등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발견 당시 최군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었다"며 "학교에서 추후 심리치료 및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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