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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론칭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5GX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해 동생 양세찬과 프로야구 경기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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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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