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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스토리4' 예고편.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인 '토이 스토리 4'가 오는 6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5일 '토이 스토리4-운명의 장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새로운 주인이 된 '보니'가 자신이 손수 만든 장난감 '포키'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보니는 일회용 포크 숟가락으로 만든 포키를 소중한 장난감이자 친구로 여겨 항상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포키는 스스로가 장난감이 아니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라고 생각해 집을 떠난다. 끝까지 아이의 곁을 지키는 것이 장난감의 가장 소중한 사명이라 믿는 우디는 포키를 주인에게 데리고 오기 위해 길을 나서며 모험을 예고했다.
여기에 ‘버즈’, ‘햄’, ‘렉스’, ‘제시’ 등 오랜 친구들은 물론,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개비 개비’, ‘듀크 카붐’, ‘더키’까지 새로운 친구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우디의 여자친구 '보핍'이 '토이스토리4'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토이스토리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 개봉일은 6월21일이지만 국내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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