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이일재 폐암으로 별세. /사진=둥지탈출 방송캡처 |
이일재는 지난해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주변에 걱정을 끼치는 게 싫어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가족을 생각하며 치료에만 전념했다"고 말했다.
그는 딸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2000년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이일재는 슬하에 2녀를 뒀다.
방송 출연 당시 이일재는 투병 사실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컸으면 상관이 없는데 이제 중, 고등학생이니까 부모로서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늦게 결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라 내가 잘못됐을 때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게 가장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조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족을 위해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며 투병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 출연 당시 이일재는 투병 사실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컸으면 상관이 없는데 이제 중, 고등학생이니까 부모로서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늦게 결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라 내가 잘못됐을 때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이런 게 가장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조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족을 위해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건강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며 투병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이일재는 1981년 연극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동회'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선유락'(1994) '게임의 법칙'(1994) '깊은 슬픔'(1997) '건달 본색'(2002) '블루'(2003), 드라마 '과거를 묻지마세요'(2008) '각시탈'(2012)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