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돈의 지혜' 外
돈의 지혜
고대부터 현대까지 노동, 종교, 근검절약, 결혼, 에로티시즘, 욕망, 죽음, 기부금, 자본주의, 정신분석학,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돈’의 의미를 재해석한다. 우리가 돈을 벌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자산으로 축적한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성찰을 담았다.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음 / 이세진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6000원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주식시장은 불완전한 정보 게임이기에 좀 더 빨리 많은 정보를 얻어 잘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치투자 지표를 활용한 계량투자 이외에도 스프레드거래와 차익거래, 가격에 영향을 주는 각종 지표를 활용한 투자로 단 한번도 투자의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저자가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알려준다.


에드워드 O.소프 지음 / 김인정 옮김 / 이레미디어 펴냄 / 2만5000원

사장 교과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의 사장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십이다. 따라서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 사장 자신의 효율성이 높아져야 한다. 창업 후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심각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사장, 위기 앞에서 이젠 정말 그만해야겠다고 포기하기 직전에 있는 사장 등을 위해 기업을 성장시키는 사장들의 비밀을 알려준다.


주상용 지음 / 라온북 펴냄 / 1만4500원

AI 슈퍼파워
중국의 기업들은 오랫동안 첨단 제품을 베끼기만 하는 모방자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틀에 박혀있던 연구방식이 자유로워졌고 기업가들 역시 자신의 날카로운 본능과 진가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AI 분야에서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설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AI 시대를 맞이해 중국이 취한 전략을 소개한다.


리카이푸 지음 / 박세정 외 옮김 / 이콘 펴냄 / 1만8000원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매년 2000명 이상이 등록하는 아카데미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뱅이로 남게 될 사람을 가르는 행동 패턴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담은 사례를 기록했다. 현재의 습관을 통해 미래 어느 날 나 자신이 부를 이룰 수 있는가를 내다볼 수 있다며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뱅이로 남게 될 사람을 가르는 21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사친 처드리 지음 / 오시연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펴냄 / 1만4800원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입사의 기쁨도 잠시 연차가 조금씩 쌓이면서 어느덧 입사 초의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다. 어제와 같은 하루, 같은 업무방식을 답습하며 그저 자리를 지키기에 급급해지게 된다. 하지만 평생직장이 사라진 만큼 변화를 꾀하지 않으면 구조조정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팔로워십과 리더십, 인간관계, 자기계발, 업무기술까지 성공하는 직장인의 5가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박봉수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5000원

고려 열전
대중의 관심은 고대와 조선시대에 편중돼 있지만 한국사의 중세에 해당하는 고려왕조는 약 500년의 역사를 존속하는 동안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 사상이 공존하는 다원 사회를 이룩했다는 의의가 있다. 건국 영웅과 명장들부터 귀화인, 하층민, 여성들의 이야기까지, 제도와 구조에 파묻힌 인간의 역사를 담은 고려사를 들려준다.

박종기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 1만6000원

알려지지 않은 미국 400년 계급사
미국 독립은 ‘계급’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약속의 땅에 대한 인류의 승리를 상징한다고 알려진 그간의 상식을 반박한다. 미국은 그 시작부터 착취와 배제의 논리에 의해 기획됐으며 힘없고 가난한 이들은 400년간 끊임없이 조롱받고 소외돼 왔다는 것. 1퍼센트와 99퍼센트 사이의 갈등과 정치공작 등을 소개한다.

낸시 아이젠버그 지음 / 살림 펴냄 / 3만8000원

☞ 본 기사는 <머니S> 제58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