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씨(로버트 할리·60)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위해 압송되고 있다. /사진=뉴스1 |
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60)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부인 명현숙씨(55)가 입장을 밝혔다.
명씨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혐의와 관련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저도 (수원으로) 올라가서 영문을 들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명씨는 "아들 관련 루머는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심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온라인에서는 로버트 할리가 아들 하재익 대신 마약 혐의를 뒤집어 썼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대해 하재익의 모친이자 로버트 할리의 아내인 명씨는 직접 입을 열고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하재익은 로버트 할리의 3남 가운데 막내이며 SNS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