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여에스더.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여긴 내 구역인데예?'특집으로 방송인 로버트 할리, 여에스더, 첸, 딩동이 출연해 녹화를 마쳤지만 로버트 할리는 최근 마약 혐의로 통편집됐다.

이날 여에스더를 향해 MC 김구라는 "홈쇼핑에서 유산균 사업으로 활약 중이다. 아주 사업이 잘되고 있죠?"라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팩트로 이야기해야되죠?"라며 "회사를 직접 설립했다. CEO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남편 분하고 같이 하는 거죠?"라고 홍혜걸에 대해 언급했고 여에스더는 "아니요. 섞으면 안 되죠"라고 공사구분을 명확히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매출을 묻는 질문에 "그것도 팩트로 이야기 해야 하죠? 잘 나왔을 때는 500억 정도다"라며 거침없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모습에 하하는 "나는 막창을 팔아 봤자 20%도 안 남는다"라며 하소연을 했고 여에스더는 "국진 씨, 윤종신 씨야 원래 따뜻하고, 김구라 씨는 원래 쿨하지만 하하 씨는 아까 전엔 아는 척도 안 하더니 매출 이야기에 관심 보인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