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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와이드 노포의 법칙. 부산80년순대./사진=SBS 방송캡처 |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부산으로 피난길에 올렸던 할머니에게서 시작, 어머니, 주인장까지 3대째 내려오고 있다.
손님들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노포를 해 왔는지 알 것 같다. 당면 순대가 아니고 소시지처럼 씹히는 게 있다"며 감탄했다.
이 집 순대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큰 특징으로, 양배추 찹쌀밥과 돼지 찹쌀밥을 기본 속 재료로 사용한다. 또 된장으로 숙성한 돼지고기를 뜨거운 간장으로 겉을 익힌 뒤 숙성시킨 고기를 갈아 넣는다. 직화로 구운 문어와 삶은 감자로 육수를 만들고, 돼지 선지까지 섞어 정성껏 속재료를 만든다.
한편 부산 80년 순대 맛집은 부산 중구 중구로 29번길 18-5에 위치한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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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