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결혼. /사진=장동규 기자
박상민 결혼.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상민이 오늘(11일) 11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상민은 이날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2월 박상민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지난 7일 결혼한다는 오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박상민과 연인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웠다. 박상민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예비신부의 사려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했기 때문.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뒤 ‘유감스러운 도시’에 이어 드라마 ‘여인천하’, ‘자이언트’, ‘시티헌터’, ‘돈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박상민은 지난 2018년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후 1년 만에 OCN 드라마 '빙의'로 TV 브라운관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