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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에스더 첸. /사진=MBC 방송캡처 |
이날 여에스더는 옆자리에 앉은 첸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오늘 첸 씨를 만난다고 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왔다"며 첸의 프로필을 줄줄이 읊었다.
여에스더는 MC들을 향해 "엑소가 왜 이름이 엑소인 줄 아냐"고 되물으며 "태양계에서 벗어난 행성이란 뜻이다. 첸의 초능력은 번개다"라고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1992년 9월 21일생이고 김해 김씨다"라며 생일과 본관까지 얘기한 후, "청년사업가를 후원하는 좋은 일도 한다. 별명이 다정해서 김다정이라고 하더라. 고음을 주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첸이 발매한 솔로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언급하며 "노래가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첸은 "행복하다"라고 놀라면서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여에스더는 "우리 마케팅 팀이 '첸과 너무 친해도 욕을 먹고 첸을 비방해도 욕을 먹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적당히 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첸에게 영양제를 추천하기도 했다. 첸이 눈이 아프다고 하자 "첸은 눈이 아픈 이유가 근육이 긴장해서 그렇다. 비타민 D가 필요하다"며 "첸은 비타민D와 같은 남자다. 바라만봐도 면역이 올라가서 감기가 안 걸릴 것 같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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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