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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은. /사진=tvN '애들생각'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오승은이 '싱글맘'의 고충을 토로하며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두번째 의뢰인으로 오승은이 두 딸과 함께 등장했다.
11살, 9살 두 딸의 엄마인 오승은은 이날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선생님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서도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부모로서의 역할이 있어 아이들이 헷갈려 한다"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20008년 결혼과 함께 브라운관을 떠났던 오승은은 2014년 5월,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두 딸을 품에 안고 돌아왔다.
2017년 9월에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밝히기도. 당시 고향인 경북 경산에 살고 있는 그는 친정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해 '뉴논스톱4', '김약국의 딸들', '도시괴담 데자뷰',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해 청춘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2005년에는 추소영, 배슬기와 함께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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