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할시. 전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할시. 전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전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최근 타임은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파이오니어’(개척자), ‘아티스트’, ‘리더’, ‘아이콘’, ‘타이탄’(거인) 등 5가지 범주로 나눠 발표했다.


이 중 아티스트 부문에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라미 말렉, 영화배우 겸 제작자 드웨인 존슨, 영화 ‘캡틴 마블’ 주연 브리 라슨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의 추천사는 얼마 전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피처링을 맡은 미국 팝스타 할시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 케이팝 그룹은 놀라운 재능과 매력, 헌신으로 정상에 다다랐다. 그들은 엄청난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에서 공연하는 등 음악산업을 장악하며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대사가 됐다. 그러나 세 글자(BTS)의 이면에는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 있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의 빛나는 노래에는 자신감과 긍정의 메시지, 정교한 안무에 담긴 시너지 효과와 형제애 등이 담겼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