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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4.8원 오른 1423.1원이었다. 이는 지난 2월 셋째주 이후 9주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ℓ당 17.4원 상승한 1520.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역시 19.1원 상승하며 1405.3원을 기록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 정정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러시아 하반기 증산 가능성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며 “국내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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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