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에 1조6000억원이 수혈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영구채 매입 5000억원, 신용한도 8000억원 등 총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나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영업 실적이 양호하고 대주주가 신뢰할 만한 자구안을 제출한 점을 고려했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