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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쏘 5대로 구 서울시청(현 서울도서관) 외벽에 영상 투사. /사진=현대자동차 |
이번 행사는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리고 현대차의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당일 오후 8시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된 불 끄기 행사와 동시에 옛 서울시청 외벽에 프로젝션 매핑 기법으로 영상을 투사했다. 순간적으로 어두워진 도심 안에서 수소 에너지의 이미지를 약 1시간 선보였다.
| 넥쏘 5대로 구 서울시청(현 서울도서관) 외벽에 영상 투사.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 5대의 수소 연료 전지로 전력을 만들어 빔 프로젝터에 공급했다. 수소연료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의 폐기물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 월드컵공원 수소 충전소에서 조달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를 이해하는 것이 수소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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