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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아이콘 '무민'. /사진=서울신라호텔 |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날을 맞아 핀란드 캐릭터 무민과 손잡고 다음달 3~5일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무민으로 꾸민다고 밝혔다.
에메랄드 빛 물 위를 걷는 듯한 무민 비치볼이 아이들의 눈과 발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비치볼 놀이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이와 관련해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Kid’s Island with Moomin)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는 객실과 어번 아일랜드는 물론 수영을 즐긴 후 허기를 달래기 좋은 아웃도어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특별상품은 버거&치킨 플레이트(1개),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2잔), 어린이 과일 주스(1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미니컵(1개)으로 구성된다.
버거&치킨 플레이트는 포 핸즈 버거(4 Hands Burger), 순살 프라이드치킨, 감자튀김과 미니 샐러드로 그 양이 넉넉하다. 포 핸즈 버거는 치즈, 치킨, 새우, 그리고 데리야끼 버거로 구성된 각기 다른 4개의 미니 버거가 하나로 합쳐져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호텔은 또한 무민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또 다른 패키지인 키즈 딜라이츠(Kid’s Delights)도 함께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고객에게 포근하게 안을 수 있는 무민 대형 인형 1개를 제공한다. 다만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키즈 아일랜드 위드 무민 패키지와 차이가 있다.
두 패키지 모두 성인 2인, 소인 1인 기준의 패밀리용이며 다음달 3~5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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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