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아나운서. 양용은. /사진=KPGA 제공
김미진 아나운서. 양용은. /사진=KPGA 제공

프로골퍼 양용은과 결혼하는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양용은은 지난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미진과 하와이에서 내년 1월 중순에 소박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잡지 못했다"면서 "축가는 절친한 가수 이승철에게 부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경기 일정을 비롯한 양용은의 스케줄 때문에 내년으로 미뤘다.

현재도 양용은과 김 전 아나운서는 같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양용은의 국제경기를 따라다니며 전속 캐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용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경기 관련 서포터도 잘 해준다"고 했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 앵커로 활동했다.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한석준 아나운서와 2006년 결혼했지만 7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