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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으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부분은 전년 552억원에서 15.2% 신장한 178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 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실적 향상이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향 매출이 신규 발생하면서 전년 2억8000만원에서 1107% 신장한 33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210억원에서 20.3% 신장한 25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우루사, 임팩타민 등 자체 제품이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이 우수한 미국향 나보타 매출의 본격적인 발생으로 향후 구조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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