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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9. /사진=장동규 기자 |
‘EV 트렌드 코리아’는 친환경차의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민간보급 확대, 전기차 문화 대중화 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차 전시, 시승, 구입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 시대가 본격화하고 국내에서도 관련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EV 트렌드 코리아가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차에 관심을 갖고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V 트렌드 코리아 2019 현장. /사진=이지완 기자 |
메인 스폰서인 포르쉐코리아는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미션E 콘셉트카를 비롯해 카이엔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등을 소개했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헤리티지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EV트렌드 참가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백년 전 시초가 전기차였다”며 “이후 수백년 뒤 다시 전기차를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사진=장동규 기자 |
한국닛산은 최근 출시한 2세대 순수전기차 리프를 전시하고 원페달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설비를 전시관 안쪽에 마련했다. 한국지엠은 자사 순수전기차 볼트EV를 전시했다.
이외에도 LG화학, 삼성SDI, 모던텍, 씨어스, 그린파워 등 국내 전기차 충전기와 배터리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신기술 및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동원 코엑스 사장, 김종현 한국전지산업협회장 등이 참여했다. 기업에서는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허병길 현대자동차 전무, 부홍성 북경자동차 본부장,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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