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 강동원, 노동석 감독, 배우 김성균, 김대명이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김의성, 강동원, 노동석 감독, 배우 김성균, 김대명이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영화 <골든슬럼버>가 6일 오전 OCN에서 방영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영된 골든슬럼버는 강동원, 한효주 주연으로 2017년 국내에서 개봉했으며 지난 2010년 일본의 동명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작품 내용은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분)가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건우의 고등학교 동창인 ‘무열’(윤계상 분)이 연락을 하게 되고 그들 눈앞에서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테러에 의해 암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모든 게 계획된 것이고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든 후 그 자리에서 자폭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현장에서 도망친 건우는 곧 암살자로 지목돼 공개수배된다. CCTV, 지문, 목격자 등 모든 상황은 조작돼 그가 암살범임을 가리킨다. 무열이 남긴 명함에 있는 전직요원 ‘민씨’(김의성)를 통해 건우는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건우가 이러한 상황과 누명을 벗어나기 위해 맞서고 도망칠수록 ‘선영’(한효주 분), ‘동규’(김대명 분), ‘금철’(김성균 분) 등 자신의 지인들이 위험에 빠지는데.

한편 골든슬럼버는 개봉당시 138만756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감독은 노동석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