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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제공=화성시 |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 평생학습 관련단체 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평생학습의 요람이 될 화성시평생학습관 개관을 축하했다.
화성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꾸준히 증가하는 평생학습에 대한 구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신을 위한 가치학습, 타인을 위한 배려학습, 우리를 위한 순환학습, 모두를 위한 공동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건립했다.
화성시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법 제21조에 따라 시비 100%로 163억1200만원이 소요됐다. 연면적 7021.83㎡,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시설은 ▲휴머니티홀(휴식·독서·버스킹공연 등) ▲퓨처센터(개방형 학습공간) ▲마루학습실 ▲학습길라잡이(안내데스크) ▲학습실 ▲대강당 ▲다목적실 ▲다목적홀 ▲정보화교육장 ▲동아리실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 40여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거점(HUB)역할 수행,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평생교육관계자 및 활동가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학습동아리 육성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평생학습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편성과 학습공간 지원 등 시민의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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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