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제공=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
부산시는 2개 공연 모두 3만 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로서, 수용 능력과 접근성 및 안정성, 서부산지역 문화역량 강화 등을 감안하여 후보지를 서부산지역 3곳으로 압축해 오다가 북구 화명생태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12월 유치 예정인 동아시안컵 축구선구권 대회 개최 문제로 인해 아시아드주경기장 콘서트 공연 개최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시민공원에서 개최하던 파크콘서트와 함께 케이팝 콘서트를 서부산권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해외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개최지를 북구 화명생태공원으로 선정한 것은 부산의 새로운 곳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면서 “서부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의 대중문화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통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