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NTV
/사진=KNTV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열혈사제>가 오는 7월 일본에서 첫 전파를 탄다.

15일 일본 KNTV와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등에 따르면 <열혈사제>는 오는 7월22일 밤 10시부터 KNTV를 통해 1시간15분 분량의 특별방송을 진행하고 8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한다. 지상파 1분 광고 도입으로 40부작으로 편성된 국내와 달리 일본에서는 2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열혈사제>는 좌충우돌 김해일 신부(김남길 분)와 그의 조력자로 나선 구대영(김성균 분)·서승아 형사(금새록 분), 박경선 검사(이하늬 분)가 구담구 악의 카르텔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지난 2월15일 첫 전파를 탄 <열혈사제>는 종교적 색채가 강한 한국형 구마사제 드라마와 달리 악당들을 호쾌하게 무찌르는 사이다 액션으로 매회 호평을 받았다.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등 주연배우는 물론 고준, 정영주, 음문석, 김민재, 안창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빛난 작품이다.


한편 <열혈사제> 마지막화에서는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We will be back’(우리는 다시 돌아온다) 문구가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