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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일곡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격은 각각 1093만원·762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광주는 오르고, 전남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9년 4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331만3000원으로 전월(331만1000원)대비 2000원,전년동월(288만5000원)에 비해 42만8000원 올랐다.
광주 ㎡ 당 평균 분양가는 ▲대구(401만5000원) ▲부산(392만7000원) ▲대전(358만2000원) ▲세종(345만8000원)등 조사에서 빠진 울산을 제외한 지방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용 면적별로 ▲60㎡이하 322만6000원, ▲60㎡초과 85㎡이하는 331만4000원으로 젼년동월대비 각각 16.22%,14.64% 상승했다. 지난달 광주에서는 56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전남지역 ㎡ 당 평균 분양가는 231만원(3.3㎡ 당 762만3000원)으로 전월(238만8000원)보다 7만8000원, 전년동월(235만5000원)보다 4만6000원 내렸다. 지난달 전남에서는 599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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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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