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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전세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신규 입주 물량이 넘쳐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전세가격은 0.07% 하락해 지난주(-0.04%)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 ▲동구(-0.12%) ▲광산(-0.06%) ▲남구(-0.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모든 구에서 매매시장과 동반 하락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0.02%)에서 보합으로 전환됐고, 전세가격은 상승(0.01%)에서 보합(0.00%)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3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08%하락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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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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